다크웹·위커 이용해 아동 성착취물 판매한 20대 사회복무요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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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성 착취 사건과 관련해 조주빈과 함께 텔레그램 ‘박사방’의 공동 운영자로 알려진 ‘부따’ 강훈이 17일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성형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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