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라임 金회장’, 수십억 흘러간 법인 대표에 직원들 앉히고 좌지우지
버튼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페이퍼컴퍼니 ‘브레이브컴퍼니’의 주소지가 등록돼 있었던 역삼동의 한 공유사무실./조권형기자
김봉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직원들을 대표로 앉히고 관리해온 페이퍼컴퍼니 위치./네이버지도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