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집근처 소비'만 늘었다
버튼
지난 5일 벚꽃이 만개한 서울 강남구 양재천 산책로가 임시폐쇄돼 있다. 강남구는 이날 자정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양재천 전 구간을 전면통제했다./권욱기자
집주소와 가맹점 간 거리에 따른 오프라인 가맹점 결제 건수 변화. /자료제공=롯데카드
영화관도 사회적 거리두기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