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차 포스코 사원, 철강올림픽 왕좌 꿰찼다

버튼
김근학(앞줄 가운데) 포스코 사원이 회사 동료들과 ‘스틸챌린지’ 대회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포스코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