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인문학] 죽음 앞에서 양보·겸손의 미덕을 깨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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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케스티스 왕비를 지키기 위해 죽음과 싸우고 있는 헤라클레스를 묘사한 영국 프레드릭 레이튼 경의 회화./미국 워즈워스 아테니움 미술관 소장
김동규 한국연구원 학술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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