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문 일치'...진안서 발견된 시신 실종 전주 30대 여성으로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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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3시 45분께 전북 임실군 관촌면의 한 교량 아래에서 30대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감식하고 있다./연합뉴스
지난 22일 오후 전북지방경찰청 소속 경찰관들이 22일 오후 전주시 완산구 용복동 일대를 수색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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