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길 속 이웃 구한 불법체류자 알리, 한국 체류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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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자 신분으로 원룸 화재 현장에서 주민들을 구조하다가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카자흐스탄 출신 알리씨. /사진제공=양양 손양초등학교 장선옥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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