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발롱도르 10년 지났지만...여전히 '메신' [양준호의 황금발 열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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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는 2018~2019시즌부터 FC바르셀로나의 주장 완장을 차고 있다. /출처=FC바르셀로나 홈페이지
2005년 5월1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알바세테전에서 바르셀로나 1군 데뷔골을 터뜨린 뒤 득점을 도운 호나우지뉴에게 업혀 환호하는 리오넬 메시. /출처=스포츠바이블 트위터
리오넬 메시가 지난해 여름 해변에서 아내, 세 아들과 행복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출처=메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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