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운전자' 文정부, 판문점 선언 2년 맞아 일단 '단독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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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18년 4월27일 판문점 도보다리에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000년 6월 평양을 방문한 김대중 전 대통령과 김정일 전 북한 국방위원장이 악수를 나누는 모습. /연합뉴스
김정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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