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공산당, 북한 조선노동당 75주년 맞아 10월에 대표단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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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지난 11일 김정은 국무위원장 주재로 노동당 정치국 회의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12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을 비롯한 간부들이 거수하고 있다. /중앙통신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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