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금융그룹, 코로나 극복 위해 마스크 100만장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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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왼쪽 세번째) OK금융그룹 회장이 27일 서울 남대문로 OK금융그룹 본사에서 열린 ‘OK금융그룹 마스크 100만장 전달식’에서 정길호(〃 첫번째) OK저축은행 대표, 박세리(〃 네번째) 도쿄올림픽 여자골프 국가대표팀 감독, 선동열(〃 다섯번째) 전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 등과 마스크를 기부하며 손가락으로 오케이를 만들어보이고 있다./사진제공=OK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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