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은 비용 아닌 투자'...'사탕수수로 만든 레고'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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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의 친환경 종이컵 네오포레CUP. /사진제공=무림
아웃도어 브랜드 K2가 내놓은 ‘블루트리(blue tree)’. 이 의류는 버려진 페트병과 폐그물에서 추출한 리사이클 소재와 화학제 없는 염색 기술, 생분해원사 등을 사용했다. /사진제공=K2
SKC가 만든 친환경 생분해필름을 포장재로 사용한 스타벅스 제품. /사진제공=S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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