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은 NBP CTO “온라인 개학 전쟁…클라우드 덕 순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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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IS의 e학습터 이용화면/홈페이지 캡처
NBP는 KERIS ‘e학습터’의 클라우드 서버를 총 13개의 세트로 나눠 지역별(경기도는 초·중학교)로 제공하고 있다./e학습터 홈페이지 캡처
박기은 NBP CTO가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NBP 사무실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백주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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