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뤄진 대규모 국책사업 신속 추진” 文 발언에 동남권 신공항 탄력받나
버튼
문재인 대통령과 정세균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이 28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4월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부울경 동남권 관문공항 최종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이 “우리는 원한다. 동남권 관문공항”을 외치고 있다./조원진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