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심야설득'에도…김종인 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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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오른쪽) 전 미래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자택으로 귀가하고 있는 가운데 먼저 기다리던 심재철 대표 권한대행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이날 열린 통합당 전국위에서 ‘김종인 비대위원장’에 대한 임명안이 가결됐지만 김 전 위원장이 ‘4개월짜리 시한부’ 조건을 문제 삼아 거부감을 보이자 심 권한대행이 자택에서 30분간 회동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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