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극장 대신 온라인 택한 '트롤 월드투어' 대박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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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 자동차극장에서 관객들이 지난 25일(현지시간)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제작한 ‘트롤 월드투어’를 관람하고 있다. ‘트롤 월드투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극장 상영 대신 온라인 배급을 선택해 출시 3주 만에 1억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 /오칼라=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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