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가리 6,000배’ 독성 비료...반려동물 산책길, 황천길 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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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박비료가 살포된 후 주민들의 항의가 이어지자 서울 마포구 내 한 아파트 게시판에 붙은 공고문./허진기자
유박비료가 살포된 사실을 알게 된 주민들이 항의하자 관리사무소는 땅을 뒤엎는 등의 조치를 취했지만 28일 찾은 해당 아파트 화단에는 여전히 유박비료가 남아 있다./허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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