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오신날을 하루 앞둔 지난 29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찾은 시민이 대웅전에 모셔진 불상 앞에서 기도하고 있다./연합뉴스
봉은사 주지 원명스님/사진제공=봉은사
오는 30일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서울 강남구 봉은사 경내에 불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부처님오신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5월30일로 미뤄졌다.
봉은사 주지 원명스님이 코로나19를 계기로 유튜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사진=유튜브 방송 캡처
오는 29일 문을 열 서울 강남구 봉은사 경내에 마련된 서래원./사진제공=봉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