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김포-제주 항공편 수가 코로나19 확산 이전과 비슷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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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가 승객들로 붐비고 있다. 이날 중앙재난대책안전본부는 30일부터 시작되는 ‘황금연휴’ 기간 제주도에 약 18만 명의 입도가 예상된다며, 입도객의 발열 감지기준을 종전 37.5도에서 37.3도로 하향조정해 검역을 강화한다./이호재기자
황금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발권카운터가 이용객들이 없어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영종도=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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