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나무를 만드는 사람이라고 소개하는 김규 작가와 그의 작품 달항아리 /출처=우드플래닛
프랑스 유학 시절. 힘든 4년의 시간을 거친 후 디자인 회사에 취직했다
매일같이 나무를 만지며 다져진 여자 목수의 손 /출처=크라프츠
매일같이 나무를 만지는 여자 목수의 작업실 /출처=크라프츠
북촌한옥청에서 진행했던 김규 작가의 첫 전시
북촌한옥청에서 진행했던 김규 작가의 첫 전시
김규 작가의 달항아리 작품. 이방인이라고 느낀 유학 시절부터 한국적 소재에 관심을 가졌다
김규 작가의 달항아리 작품. 이방인이라고 느낀 유학 시절부터 한국적 소재에 관심을 가졌다
여자목수 9명과 함께했던 ‘최소의 의자’ 전. 왼쪽에서 세 번째가 김 씨다 /출처=중앙일보
계속 보고 싶은 작품, 만나고 싶은 작가가 되길 꿈꾼다 /출처=크라프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