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가 지난 3월9일 워싱턴DC에서 열린 인공위성 2020 행사에서 참가자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머스크가 1일(현지시간) 트위터에 “테슬라의 주가가 너무 높다”고 올렸다가 회사 주가가 10% 폭락하는 일이 벌어졌다. /블룸버그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의 트위터. 그가 1일(현지시간) “테슬라 주가가 너무 높다”라고 올리자 주가가 10% 폭락했다. /머스크 트위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