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과 도시] 돌·물·빛·바람...자연의 언어를 공간에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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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 경감로에 위치한 경주타워 전경. 준공 13년 만인 올해 초에 이타미 준이 원작 저작권자임을 알리는 현판이 제대로 설치됐다. /사진제공=문화엑스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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