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파울루서 마스크 안 쓰면 벌금 6,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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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연일 수백 명의 코로나19 사망자가 발생한 브라질 상파울루의 빌라포르모사 묘지에서 방호복을 입은 작업자들이 묫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상파울루=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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