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집행위 '대공황 이래 최악의 경제 충격 경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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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봉쇄조치에 들어간 지 6주만에 일부 규제가 완화된 이탈리아 밀라노 거리에 지난 4일(현지시간) 행인과 차량들이 왕래하고 있다. /밀라노=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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