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명 넘는 '과밀 학급' 2만3,000개...1m 간격 유지 현실성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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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경남 김해 관동초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들이 마스크를 낀 채 거리를 두고 앉아 돌봄교실 수업을 듣고 있다. /김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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