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애호가 RM, 미술관 재개관 기다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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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의 RM이 한참동안 집중해 감상한 유영국의 1957년작 ‘작품’(오른쪽)과 1968년작 ‘작품(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제1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소장품 상설전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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