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원내대표 경선, 5시간 상호토론 “또 장외투쟁 할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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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원내대표 선거가 주호영 의원과 권영세 당선인 2파전으로 8일 실시된다. 주호영 의원(사진 왼쪽)은 정책위의장에 이종배 의원을, 권영세 당선인은 조해진 당선인을 정책위의장 동반 후보로 함께 출마한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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