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 4∼5일도 확진자 다녀가…조사대상 대폭 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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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 거리에서 시민들이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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