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합의, 꼬리내리는 中 부드러워진 美…세마리 토끼 노리는 트럼프가 최후변수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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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커들로 백악관 NEC 위원장. 커들로 위원장은 중국에 있는 미국 제조업체와 의료기업에 이전비용을 대주는 방식으로 리쇼어링을 추진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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