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명 수업을 강의실서만?'...대학가, 등교 앞두고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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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음악대학 기악과 최은식 교수와 4학년 강승주 학생이 지난 7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 음악대학에서 투명 칸막이를 사이에 둔 채 비올라 현악 실기 수업을 하고 있다. 지난 6일부터 정부가 코로나19 대응 체계를 생활 방역으로 전환하면서 서울대는 실험·실습이나 실기가 포함된 수업을 대면 방식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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