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우한 한 마을서 무더기 감염…코로나19 재확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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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지난 2월 4일 훠선산병원 의료진이 코로나19에 감염된 환자를 격리 병동으로 이동하고 있다. 우한에서는 지난 10일 하루 동안 같은 마을에서 5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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