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지평, 종단별 첫 서울 종교건축물 답사 및 아카이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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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비영리민간단체 문화지평(대표 유성호)은 천주교, 개신교, 불교, 원불교 등 10개 종단에서 서울에 지은 첫 종교건축물에 대한 답사와 아카이브를 진행한다.
천주교 중림동 약현성당의 3D실감모형을 만들기 위한 사전 작업 데이터. 실감모형이 완성되면 웹상에서 마우스를 이용해 포인트를 돌려가며 다양한 각도에서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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