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무 씨가 젊은 시절 술과 얽인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사진=김지영 객원에디터
임채무 씨가 두리랜드의 야외 바이킹 앞에 설치돼 있는 '두리' 앞에서 라이프점프 취재진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리'의 모태는 김수정 작가의 인기 만화 '둘리' 다. /사진=김지영 객원에디터
임채무 씨가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에 두리랜드를 찾은 어린이에게 추억을 남겨 주기 위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 씨가 두리 랜드를 운영하는 가장 큰 이유는 어린이에게 좋은 추억을 남겨주기 위해서다. /사진=김지영 객원에디터
임채무 씨가 두리랜드 실내 놀이 시설에 마련된 '사진 찍기' 공간에서 외계인 E.T와 손을 맞닿으며 활짝 웃고 있다. /사진=김지영 객원에디터
임채무 씨는 '정직'과 '성실'의 대명사다. 그는 섭씨 25도가 무더위 속에 진행된 라이프점프와의 야외 인터뷰에서도 땀 한번 닦지 않고 자신의 40년 연기 인생에 대해 이야기했다. /사진=김지영 객원에디터
전 연령대를 초월해 사랑을 받았던 국내 한 빙과업체의 CF의 한 장면. 임 씨는 광고 주인공에 섭외 될 때돈 보다는 광고주, 소비자와의 신의를 먼저 생각한다. /사진=김지영 객원에디터
임채무 씨는 2000년대 중반 TV 드라마 '하늘이시여'에서 나이가 들어서도 멋진 멜로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