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포스트 코로나’ 맞아 자율주행차 도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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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연(왼쪽 세번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과 유동균(〃네번째) 마포구청장 등이 12일 마포구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린 ‘자율주행 모빌리티 실증 발대식’에 참석해 실증사업 참여업체 관계자로부터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원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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