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충격에 美 민주 예산 “3,600조원 더”…공화 “시기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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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프로 코와 입을 가리고 장갑을 착용한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지난 달 23일(현지시간) 국회의사당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라며 자신에게 접근하는 기자들을 막고 있다.이날 미 하원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4,840억달러(약 596조원) 규모의 네 번째 경기부양 예산 법안을 통과시켰다./워싱턴DC=UPI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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