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성북구청에서 직원들이 긴급재난지원금 신청과 관련해 안내, 상담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여신금융협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의 신용·체크카드 신청이 11일 오전 7시 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시작됐다. 신청은 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롯데카드, 비씨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 우리카드, 하나카드, 현대카드가 가능하다. 사진은 이날 한 카드사 메인화면에 띄워진 지원금 접수 안내문. /연합뉴스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 입점한 약국에서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쓸 수 있다. 이마트는 ‘긴급재난지원금 사용 가능 매장’임을 안내하는 표지판을 붙여 놨다. /사진제공=이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