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미래통합당 소속 김학용 위원장이 법안 가결을 선포하고 있다. /연합뉴스
민주노총 조합원이 작년 7월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총파업 대회에 참가해 ‘탄력근로 개악중단’이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4월 3일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소위원회 회의에서 임이자 위원장과 의원 등이 근로기준법과 최저임금법 개정안 등 법안을 심의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