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같은 분이셨는데…' 경비원 폭행 국민청원 이틀만에 27만명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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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서울 강북구 우이동의 한 아파트에서 전날 극단적 선택을 한 아파트 경비원을 추모하기 위해 주민들이 고인이 생전 생전에 근무하던 경비 초소에 마련된 분향소에 모여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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