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3일 서울 혜화동의 동양서림을 방문해 책을 고르고 있다.박 장관의 손에 ‘타인의 해석(말콤 글래드웰 지음)’, ‘작별인사(김영하 지음)’, ‘고민하는 힘(강상중 지음)’ 등이 들려 있다./사진제공=문체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3일 서울 혜화동의 동양서림에서 책 구매 후 계산을 하면서 직원과 대화하고 있다./사진제공=문체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3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 종로구 동양서림과 위트 앤 시니컬을 방문한 뒤 지역서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힘든 점을 직접 청취하고 있다./사진제공=문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