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쉬는 사람' 43만7,000명 급증…구직 의욕마저 꺾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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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중구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실업급여 설명을 들으려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지난달 취업자 수는 47만명이나 감소해 외환위기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내렸다. /성형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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