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받을 것 같자 '엉덩이 쳤다'고 '거짓 미투'...학생 교권침해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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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10월 22일 제주도교육청 앞에서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17개 시·도교총이 기자회견에서 학부모의 상습·고의민원으로 교권침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교육당국의 대응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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