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다빈 '경비원 폭행 매니저, 과거 내게도 갑질' 폭로…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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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내 주차 문제’로 시작된 한 주민과의 갈등 끝에 극단적 선택을 한 아파트 경비원 A씨가 근무하던 서울 강북구의 아파트 초소 앞에 11일 분향소가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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