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대 졸업생 '정경심이 시켜 조국 딸에게 송금'…'서울대 세미나' 진실공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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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의혹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자신의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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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입시 비리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 8일 피고인 신분으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재판에 출석해 오전 재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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