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까지 교체 가능…축구의 새 얼굴 처음 보여줄 분데스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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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 샬케 선수들이 리그 재개를 앞둔 15일 팀 훈련을 하고 있다. /겔젠키르헨=AP연합뉴스
도르트문트 홈구장 지그날 이두나 파크의 외벽을 차지하고 있는 기념 자물쇠. 도르트문트는 16일 오후10시30분(한국시각) 샬케와 라이벌전을 벌인다. /도르트문트=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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