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청시대 500년 수도 지켰지만...'신중국 광풍' 20년만에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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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시 둥청구에 있는 ‘명대성곽공원’에서 베이징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베이징성곽은 전체의 4%만 남아 있고 그나마 절반 정도가 허물어졌지만 전통도시의 상징으로 여전히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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