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기에는 지금이 적기…서울 시내 자전거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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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 월계동 녹천중학교에서 구리시 담터마을까지 6.3km 구간에 조성된 자전거도로 경춘선숲길.
서울 송파구 성내천 자전거길에는 벚나무가 심어져 터널을 이루고 있다.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둘레길은 온 가족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즐길 수 있는 코스다.
영등포와 여의도 사이에 흐르는 한강 지류인 샛강 옆으로 자전거길이 조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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