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정치] '정치 거물' 된 정대협 간부들과 '친일파' 된 위안부 할머니들
버튼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당선인. /연합뉴스
2006년 덕성여대 총장에 취임하는 지은희 전 장관. /연합뉴스
정대협 출신으로 내리 5선 국회의원을 지내고 코이카 수장이 된 이미경 이사장. /사진제공=코이카
신미숙 전 청와대 비서관. /서울경제DB
7일 대구에서 윤미향 당선인을 비판하며 수요집회를 없애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용수 할머니. 16년 전 다른 할머니들도 거의 같은 주장을 펼쳤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