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곳 없는 것도 서러운데”...디지털격차에 두번 우는 노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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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스마트폰을 가지고 계시냐’고 묻자 김 모(87) 할아버지는 “갖고 있다”며 ‘폴더폰’을 꺼내 보였다, 김 할아버지는 이 ‘폴더폰’으로 전화통화 외 다른 용도로 사용하지 않는다고 전했다./방진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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