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에서 발견된 불법 번식장. 배가 터져 장기가 밖으로 나온 개의 사체 바로 옆에 또 다른 개가 살고 있다./사진제공=동물자유연대
2019년 7월 발생한 유튜버 동물학대와 관련해 진행된 청와대 국민청원. 20만명이 넘는 국민이 청원에 동의했고 청와대는 “여러 동물보호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바란다”는 공식적인 답변을 내놨다./청와대 홈페이지 캡쳐
지난 4일 경기 고양시에서 발견된 불법 번식장의 모습. 뜬장 아래에는 온갖 오물이 가득하다./사진제공=동물자유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