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中, 대만해협 '워게임'…국지적 마찰 배제 못해
버튼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이 지난 15일(현지시간)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에서 열린 우주군기(旗) 공개 행사에 참석, 연설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미국은 기존 미사일보다 17배 빠른 미사일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워싱턴=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